[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ul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ull

링크맵 0 669 2020.03.19 07:30
네줄 요약은 맨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법만을 원할 경우, 본문 하단 회색 텍스트를 보면 된다.

예고편을 올린 아이디는 레벨이 운ㅈ해서 이 아이디로 왔다.
난 여러 아이디를 세탁해서 일베에서 약 2년 간 눈팅 및 잡글을 싸온 경험으로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나는 지금 풋풋한 청년이고, 여러가지 쾌락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육체적인것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서 같은 나이의 타인들과는 격이 다른 경험을 쌓아왔다.

남자에게 있어서 육체적 쾌락이라 함은, 짧으면 30초, 길면 15분에 걸쳐 왕복운동을 한 뒤, 뿜어내면 끝인 아쉬운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짧은 쾌락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바로 전립선 자극이라는 새로운 자위법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약 3년에 걸쳐서 남성의 쾌락을 연구해왔는데, 사실상 젊은 나로써는 비싼 성인용품과 도구들을 구할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온갖 도구와 지식을 이용하여 피스톤 운동 등 여러가지를 해보았으나, 지금의 과정, 즉, 항문을 이용한 자위에
손을 대기 까지는 많은 생각과 고민, 시련이 있었다.

그래서, 일베 게이들에게 나와 같은 시련을 경험하지 않게 하고, 신세계로의 문을 열어 주고자 이 본 비법전수 및 썰을 푸는 것이다.
항문에 손을 대는 것은 흔히 게이(남성간동성애자)들의 전유물로 알고 있는 일베 게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런 낡은 사고방식 따위 집어 치울 것을 추천한다.
항문에 손을 대는 순간, 너에겐 행복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중3 시절, 야동에서 우연히 항문에 볼펜을 넣는 것을 접하게 되었다.
호기심에 가득찬 나는 이를 시도했으나, 힘들었고 많이 아팠다.
추후, 이것이 오일(윤활물질)이 없어서 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베이비 오일, 니베아 립케어, 로션 등 여러가지 물질을 이용하여 항문에 물건을 삽입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꾸준히 확장해온 결과, 작은 샴푸통이 들어감에 이르렀다.
하지만, 나는 항문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정신적인 쾌락을 얻으며 이를 마치 육체적이고 직접적인 쾌감으로
착각해왔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 색다르고, 레벨이 다른 방법을 검색하기에 이른다.
그것이 바로 전립선 딸이였다.
그러나 이를 알아본 결과, 약 1년간 시도를 해봐도 안된다는 글들과 수련중이라는 으레 겁을 먹게하는 글들이 난무했다.
그래서 나 또한 그들과 같이 여러 차례에 걸친 시도와 수련을 해왔다.
하지만, 이는 성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나는 다시 검색을 하게 된다.
마침내 찾은 것은, 아네로스(애너로스), 바로 전립선 진동기이다.
하지만, 이는 2만원~15만원 까지 가격대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수련에 임한다.

이를 포기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바로 2시간 전), 항문 삽입 자위를 하던 나는 무엇인가 더 큰 것을 넣기 위해
확장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샴푸통을 넣고 이곳저곳으로 돌리던 찰라에, 아찔한 느낌과 함께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전립선이 자극된 것이었다.
나는 그후로 약 1시간에 걸쳐서 전립선을 자극했고, 약 30ml 이상의 전립선 액을 쏟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중단했다.
약 1시간 동안, 일반 피스톤 운동의 사정하는 느낌을 연속으로 느껴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은 남성의 오르가즘의 10배 이상이라고 하며, 전립선 자위 또한 일반 사정의 10배의 쾌감을 전한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바로 오늘 성공한 것이다.

그 엄청난 스킬을 너희에게 전수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깨끗히 대변을 보고 장을 비운다. (관장을 하는 것도 매우 좋다.)
2. 콘돔을 준비한다.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하다.)
3. 예리한 부분이 없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며 긴 모양의 물건을 준비한다. (자신의 항문 넓이에 맞고, 부러지거나 파손되는 물건이 아니어야 한다.)
4. 그 물건(이하 '딕')에 콘돔을 장착 후(생략가능), 윤활물질(베이비 오일, 로션, 니베아 립케어, 콘돔 오일, 대변 등)을 도포한다.
5. 딕을 삽입한 뒤 이물감이 사라질 때까지 잠시 대기한 뒤, 직장의 끝까지 삽입한다. (더 이상 넣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다. [찾기 쉬움])
6. 손을 등쪽에서 딕의 끝을 잡고 당긴 채 딕으로 너의 자지 쪽 벽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내려온다. (약간의 힘을 줘도 괜찮다.)
7. 자지 쪽 벽을 문지르며 내려오다 보면 소변이 마려운 느낌 또는 간지러운 느낌 또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 나는 곳이 있다. (그 찾기 힘들다는 전립선이다.)
8. 6번 과정을 반복하며, 그 부분을 문질러준다. (1시간 동안 반복하면 쾌감과 함께 정액과 질감과 색과 맛이 같은 액체가 아주 많이 나오게 된다.)
- 직장 벽에서 혈액이 나올 수 있으나 당황하지 말고 그 날은 자위를 중단하면 된다. (구지 내벽을 닦을 필요 절대 없음.)
- 항문이 좁은 경우, 리코더 혹은 단소 끝을 부드럽게 다듬어 콘돔을 씌워 이용해도 된다.



네줄요약
1. 난 모든 딸을 다쳐봄.
2. 전립선이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가져다줌, 딸 중甲.
3. 전립선 찾는 게 존나 어렵다지만 쉬운 방법 찾음.
4. 위 방법대로 찾고 폭딸. (전립선 자극은 조루치료와 발기부전치료,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sul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1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4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3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98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9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58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6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2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5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8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7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2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0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4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7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0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0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4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5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8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2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4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951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5,954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