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아저씨끼리 술마시고 안주뜯는 것도 아니고
한 나라의 왕자가 국가와 종묘사직의 존망을 좌우할 수 있는 귀빈을 대접하고 있는데 밥상을 무슨 쌍놈새끼 밥 먹는 것 마냥 차려놓음
국그릇 반찬그릇 어떻게 놓는 지 조차 따졌던 조선시대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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