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TILXvpDaI
동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네요
한글이라는 것이,
세종대왕께서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준화 하기 위해
중국의 옛날한자(전자 - 篆字)에서 모양을 베끼고
중국어의 발음을 쪼개어 만든것이라고 함 (5:45 ~ 9:00 요약)
우리 말이 '중국의 말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를 가엾게 여겨
새로이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노라... 라고
한글을 만든 본인(세종대왕)께서 직접
훈민정음 맨 첫장에 남기신 글은 뭐가 되는지;;;
우리 말이 중국 말과 달라서 새로 만들었다고
글 만든 사람이 명명백백하게 그 뜻을 첫장에 남겨 놓았는데
중국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만들었다니....
이거 중국 애들이 보면
'한글의 뿌리가 바로 중국어다' 라는게 성립이 되는데;;;
괜찮으시려나....?
세종대왕께서 증거자료 안남겨놓으셨으면 어쩔뻔 했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저 여자 입만 열면 중화민족 중화민족이라고 하는데
그 중화민족이 뭐냐면 중국은 하나다~ 라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치 목적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근대 들어서 중국 정치인들이 만든 근본 없는 단어임.
한글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가 바로 '중화민족'임.
응 드라마는 판타지라 그냥 넣었어 믿으라고?
ㅊㅊ
https://m.fmkorea.com/best/3477539885
역사 왜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가 조선족 의심을 받은 데 이어 그가 집필계약을 체결한 대표이사가 중국인민일보 간부란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박계옥 작가는 지난 15일 중국 콘텐츠 제작사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우쟈핑 대표. 이하 쟈핑픽처스)와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쟈핑픽처스 한국법인인 쟈핑코리아 측은 "박계옥 작가 외 한국 유명 드라마 작가들과도 집필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중 4~5편의 드라마 제작에 투자할 계획으로 향후 국내 방송사, 대형 OTT 및 제작사와 프로듀싱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쟈핑코리아 이사가 중국인이자 중국인민일보한국대표처 이사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안은주 주식회사 쟈핑코리아 이사는 현재 중국어 전국 학원 친지인 교육 이사(사업부장 겸 대표강사),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안은주 이사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20년 동안 중국에 거주, 10년 전 한국으로 온 중국 국적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쟈핑코리아 안은주가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인민일보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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