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드라마 시즌2를 시작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면 버스에 광고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름, 사연, 버스노선 등을 기준으로 총 41개 이름을 선정됐고 그 중 하나가 '민주'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개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성을 제외한 이름만 게재했으며, 다른 40개 이름도 모두 버스 광고 문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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