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재방 편성의 기록이 남아 있거나 해외에서는 스트리밍 중이라 역사 왜곡의 우려는 계속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조선구마사' 관련 해외 판권 건은 계약해지 수순을 밟고 있으며, 서비스 중이던 모든 해외 스트리밍은 이미 내렸거나 금일 중 모두 내릴 예정입니다."라며 입장을 이야기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2612024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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