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3484235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논란에 목소리를 냈다.
황 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극에 월병이 웬 말?…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한국 TV 역사 드라마는 몇몇 등장인물 외에는 완벽한 판타지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드라마 ‘대장금’도 ‘조선구마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황 씨가 언급한 MBC 드라마 ‘대장금’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됐으며 주인공 장금이(이영애)가 수랏간 궁녀로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출처 : 네이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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