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 오늘 저녁에라도 뉴스 나왔음 좋겠는데
그 식당. 안골 식당. 생태탕. 그 식당 주인 금방 찾을 수 있잖아.
유명한 사람이 왔으니까 기억을 다 할 거란 말야.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언론이 왜 안찾는지 모르겠어.
김한규 :
그러니까요. 제가 기자한테 물어봤어요 그래서.
왜 거기 기사를 안써요? 그랬더니
'아~ 연락처를 몰라요~' 그러시더라구요.
아니 연락처는 당연히.....
지금 인터뷰한 kbs측이나 뉴스공장이든 물어봐서
어떻게든 간접적으로도 만날 수도 있는 건데..
(그러니까 대단히 소극적인 겁니다.)
네.. 그런 탐사보도를 안하는 거죠.
(이미 이름까지 나온 데를 못찾는다는 게 말이 돼?)
개그냐?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