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로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했을 때 박수홍에게 눈에 띄어
얼떨결에 입양하게 됐지만 사실은 박수홍을 구조하기 위해 다가온 다홍이... 그래서 소속사 대표가 되심^^;
오래오래 둘이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