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또다른 전광훈 집회서도.."文, 거짓말 환자"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吳, 또다른 전광훈 집회서도.."文, 거짓말 환자"

rjxjin 0 689 2021.03.25 19:43


[이슈시개]吳, 또다른 전광훈 집회서도.."文, 거짓말 환자"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입력
2021. 03. 25. 11:57













































































'2019년 범투본 결성식 및 태극기집회 출정식'서 연사로 열변 토해



'코로나 상황 광화문 집회 강행' 전광훈·주호영·김문수·차명진 등 참석















문재인 하야 문구가 적힌 팸플릿을 들고 연사로 나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너알아TV 유튜브 캡처







"10월 3일 날은 뭐하는 날인가.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19년 10월 태극기 집회에서 강경 발언을 쏟아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으로부터 '극우 정치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의 결성식에도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오 후보는 범투본 출범 당시
준비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9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범투본 결성식 및 10월3월 범국민 투쟁대회
출정식'에서 연사로 나선 오 후보는 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하야하라는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이날 오 후보는 "10월
3일은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력을 다시 회수하는 날"이라면서 "(문 대통령이 집권한 지) 2년 조금 더 됐는데 벌써 작년부터
이대로 나둬서는 '나라가 절단 나겠다'는 생각을 수시로 했다"며 지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광진구가 정치적 특색이 있다는 개인적 견해도 밝혔다. 그는 "저는 지역구가 광진이라서 광진에서 (대통령 하야) 서명을 받는다.
광진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가장 큰 임무"라며 "조국사태가 생기기 전에는 거리에서 서명받기가 쉽지가 않았다.
광진이란 곳이 그런 특색이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거리에
나서서 대통령 하야 서명을 받으면 1시간에 최소한 100분이 해주고 가신다. 3시간 정도 있으면 300명이 훌쩍 넘는다"며
"여론조사 발표가 자주 나오는데 거리에서 제가 체감하는 민심은 이제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자격이 없다(는
것)"고 목소리를 높였다.









범투본 결성식에 참석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후보. 너알아TV 유튜브 캡처










문재인 하야 피켓을 들고 태극기집회 지지자들과 구호를 외치는 오세훈 후보. 너알아TV 유튜브 캡처







이어 오 후보는 문 대통령의 취임사 구절을 하나씩 언급하면서 "저는 (문 대통령이) 반쪽, 3분의 1쪽
대통령의 자리로 스스로 내려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조국이란 자가 습관성 거짓말 증후군 중증환자 같다는 생각을 국민들이 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2년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도 거기에 버금가는 환자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분열의 대통령', '특권과 반칙의 대통령', '차별의 대통령'으로 빗대며 "10월 3일날 반드시 그 권력을 회수해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저는 굳게 믿는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이렇게 그
자리(대통령직)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국민들이 너그러운 마음을 베푸는 것이다. 그 자리에 앞으로 2~3년 더 있으면
정말 역사에 더할 수 없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을 면해주는 것 아닌가. 10월 3일 광화문에서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관철해낼 것을 이 자리에서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의 연설 직후 당시 총괄본부장이자 사회를 맡은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10월 3일 문재인이 하야하는 것이 개인을 위해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결성식에는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주호영, 김문수, 차명진, 이재오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 목사가 총괄대표로 이끄는 범투본은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광화문 집회를 강행해 국민적 질타를 받은 바 있다.



........................








https://news.v.daum.net/v/20210325115706670









극우란 말도 아깝다. 수꼴 5세 후니  절친들..  전빤스, 23억 호영이, 김문순대, 막말차명지니,, 쥐무죄 우기기 쥐빠 이재오....



그럴리야 없겠지만, 저딴게 만에 하나 서울시장이 된다면,,  제2 제3의 전빤스 815집회 코로나 대확산 사태 일어날듯.. ㅡㅡ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0767 꽃계열⇒아린⇒최대최다실시간미니게임전문1.96/배팅1OO원~1억까지 배팅가능 댓글+1 생민 2023.02.07 1389 0 0
40766 ◈원벳◈스포츠 미니게임 카지노 높은배당 최고의자금력 다양한이벤트 댓글+3 쑤삥이 2021.09.01 2357 0 0
40765 ☺최상위 업체☺첫5% 매5% 단폴 묵벳 최고배당 모든베팅 무제재 댓글+2 론트리 2021.07.13 1890 0 0
40764 ♚ARIN♚실시간 미니게임 전문사이트 고배당 모든배팅 허용 무제재 생민 2021.07.12 1866 0 0
40763 ◈원벳◈스포츠 미니게임 카지노 높은배당 최고의자금력 다양한이벤트 쑤삥이 2021.07.12 2132 0 0
40762 ❤️TOZ❤다양한 기준점 조합배팅 다양한 미니게임 다양한 이벤트진행중 갑환이 2021.07.05 2127 0 0
40761 태종태세 문단세…… 를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VdeoxYd 최장민 2021.04.29 2025 0 0
40760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gLM1lET 최장민 2021.04.29 2714 0 0
40759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nDk9EoF 최장민 2021.04.28 2158 0 0
40758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최고의 거짓말을 하는 속담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O68wiom 최장민 2021.04.28 1946 0 0
40757 새끼일 때부터 같이 자란 댕댕이와 고양이 tskfky 2021.04.28 2143 0 0
40756 퇴폐미의 정석 tskfky 2021.04.28 2121 0 0
40755 흔한 이탈리아의 야외 수영장 tskfky 2021.04.28 2454 0 0
40754 보배드림 과실 10%짜리 자동차운행 tskfky 2021.04.28 1604 0 0
40753 지디병 제대로 걸리신 분 댓글+1 tskfky 2021.04.28 1593 0 0
40752 공부가 힘든 이유 tskfky 2021.04.28 2052 0 0
40751 재벌의세가 되는 방법은? 아버지를 재벌로 만든다 5DeZr7p 최장민 2021.04.28 1646 0 0
40750 친구끼리 자취방 비밀번호 공유하면 생기는 일 tskfky 2021.04.28 2590 0 0
40749 친남매 tskfky 2021.04.28 1899 0 0
40748 이 시대의 개념녀 tskfky 2021.04.28 2156 0 0
40747 세계 최초의 동물원은? 노아의 방주 a5CKpFg 최장민 2021.04.28 1637 0 0
40746 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uKtEdIC 최장민 2021.04.28 1717 0 0
40745 탑툰자회사 노벨피아가 불타는 이유 oiwotx 2021.04.28 2332 0 0
40744 의외로 요즘 젊은이한테 있는 돌연변이 소비패턴 oiwotx 2021.04.28 1803 0 0
40743 자전거 타는 쿨녀 oiwotx 2021.04.28 2018 0 0
40742 포장할인 천원 적용했더니 사장이 욕함 oiwotx 2021.04.28 1902 0 0
40741 시진핑 극대노... 외동딸 사진 유출한 남자 근황 oiwotx 2021.04.28 1560 0 0
40740 전국에 30명뿐인 연봉 1억 직업 oiwotx 2021.04.28 1949 0 0
40739 아픈데 애보라고 시키는 와이프 oiwotx 2021.04.28 1974 0 0
40738 넷플릭스의 퇴사 문화 oiwotx 2021.04.28 1866 0 0
40737 백혈병투병 하던 하람이 치료 후 oiwotx 2021.04.28 1456 0 0
40736 지난 20년 사극으로 연기대상 받은 연예인 oiwotx 2021.04.28 1460 0 0
40735 노벨피아 사과문 뜸.jpg oiwotx 2021.04.28 1467 0 0
40734 연예인들의 현실 육아 oiwotx 2021.04.28 2150 0 0
40733 오스카상 시청율 근황 fwjywl 2021.04.28 1880 0 0
40732 판)빡쳐서 글카테고리 바꿔버린 작성자 lspmms 2021.04.28 1468 0 0
40731 돼지들의 싸움 lspmms 2021.04.28 1455 0 0
40730 역주행하는 람보르기니 lspmms 2021.04.28 1481 0 0
40729 영구가 닭에게 뜨거운 물을 먹인 까닭은? 삶은 계란을 낳으라고 uu126s0 최장민 2021.04.28 1607 0 0
40728 호랑이가 강을 건너면 -> 강간범 ZHsdi3Q 최장민 2021.04.28 1798 0 0
40727 사자를 끓이면? 동물의왕국 SJ5etnf 최장민 2021.04.28 1456 0 0
40726 못사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잘 사는 사람은? 철물점 주인 COBsGwk 최장민 2021.04.28 1532 0 0
40725 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 바지끝 vicKJF3 최장민 2021.04.28 1907 0 0
40724 여자들만 사는 곳은 뭘까? 여관 4To7YJj 최장민 2021.04.28 1742 0 0
40723 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 사람은? 바로왕 43HBSpA 최장민 2021.04.27 1525 0 0
40722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me2YVPO 최장민 2021.04.27 1390 0 0
40721 요즘 그 성향 작가들 좆되는게 신기한점.jpg norhvi 2021.04.27 2285 0 0
40720 불곰국 상남자들의 술잔 파도타기 vdxvgm 2021.04.27 1912 0 0
40719 직장인 5대 의문 norhvi 2021.04.27 1930 0 0
40718 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fRPRbEx 최장민 2021.04.27 143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132 명
  • 어제 방문자 3,08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8,221 명
  • 전체 게시물 148,95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