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코인하기 전부터 넣어둠.
- 시작한 이유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읽고 시작하게 됨.
- 기업 가치 + 신제품을 나름대로 유추해서 앞날을 전망하고 들어감.
뭐랄까, 금액이 떨어져도 '기업'에 대한 믿음이 있음.
그래서 큰 걱정은 하지 않음. 언젠가 오를거라는 믿음이 존재함.
구매하고 잠 잘옴.
코인
-소소하게 용돈 벌 생각으로 시작함.
일억천만금을 벌 생각이 아니라, JBL CLUB 700BT를 구매할 욕심에 뛰어듬.
- 1차 시드 10만원
- 4일차 +16,000원 득
- 5일차 -18,000원 증발
- 2차 추가 시드 10만원
- 현재
코인은 실체가 없다는 말이 명확함. 24시간 돈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3분만에 20%가 오르는가하면, 3분만에 - 20%를 찍는 무친 동네임.
진짜 모르겠음. 광기의 현장임.
차트보면서 "이놈은 이제 오를차례지"하고 골랐는데 찔끔 오르고 와르르르 떨어짐.
떨어졌을때 '야수의 심장' 말을 듣고 참으면 더 ㅈ될 수 있음.
더 큰 문제는, 상품만 잘 잡으면 빠르게 복구가 가능함. 그래서 미련가지고 A에 했던 실수를 B에 반복함.
상품을 가지고 있어도 언젠가 오를거라는 믿음보다 더 떨어지겠지가 매우 강한 동네 (반대로도 가능)
(지금은 이거보다 더 손실이 일어남)
토토
- 대학생때 일억천만금을 노리고 잠깐 해봄.
운이 좋으면 1300배도 가능
하지만 먹는 것보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돈이 증발 됨.
욕심을 버리면 소소하게 돈 벌이 가능
하지만, 공은 둥글어서 앞날을 모르는건 코인과 같음
- 코인은 반등의 요소가 있지만, 토토는 게임이 지면 끝임. 원금 회수 가능성 0
-결론
주식빼고 그냥 안하는게 답
주식도 머기업 위주로 하는게 편-안함